뭐 드디어 축구팬,아닌팬들도 기다리던 위닝 2008이 스믈스름 나오기시작했다...

사실 피파를 먼저한 나로서는 아 뭐이런 둔한 ..게임이다있어 라고했지만..

피파가 위닝을 벤치마킹하던 피파2001시리즈부터 마찬가지로 둘다 둔해져서...

사실 이이후로 축구게임을 잼있게한적도 아니..플레이자체를 안했었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짐승들과놀다보니 위닝이란것은 어쩔수없이 같이하게되는게임이었고

뭐 그래도 어울려서하니깐 재미도있다고 느껴서 가끔 psp에 위닝을 깔고하지만..

아...재미없어정말 -_-; 

얼마전에 닌텐도 WII전용 위닝의 모습은 충격 그자체였는데..

역시 인터페이스의 혁명화는 양날의 검의 모습그대로를 보여주는거같았다..

다만 다른게임은 매우 성공적인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닌텐도위 용 위닝의 인터페이스도

왠지..당황스럽지만 성공할수있지않을까 생각드는데 자 ...

위닝 2008 .......그래픽은 여전히...피파와비교하면 떡실신이라고 표현할정도로..캐차반이고 -_-;


조작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작에비해 많이 발전된 그래픽 그리고

상황에따른 선수 표정 변화까지 나름대로 물리엔진 구현에 힘을쓴모습이다..

 이건 이번 위닝 2008 오프닝곡

요건 위닝 2008 플레이 동영상.. 떼베즈..가골을넣는듯

PS3용 동영상을 못봤지만 아무래도 코나미가 PS3 하드웨어스펙을 충분히 활용하는 위닝을 발표할..

능력은 ..안될꺼같고(어떠한 서드파티역시마찬가지겠지만..기껏해야 스퀘어에닉스?)

아마 엑스상자나 PC와 거의 대동소이할껄 볼때 역시 위닝은 게임성으로 밀고나가는듯...

기다려 에바 하겐다즈 도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