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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네모습을봤을때 감히 내가 이런회사를 다녀도되는걸까란 자괴감과 아무런준비도안되어있는데 급박하게 돌아가는 내인생에대한

 

회의감이 가득했었다 특히나 첫면접시에 정말로 들어오고싶어서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뭐든지 열정적인 친구들을보면서말야

 

반면 합격후엔 들어오지못한 그치들 에게 부끄럽지않게 열심히했었지 나이먹은놈소리듣기도싫어서 열심히했어 음 ....

 

그래 직장에서는 정말 일만생각하고 무식하게 살았다  그런데 지금은?

 

넌나에게 무엇을 주었고 무엇을 앗아 간건지  생각해본다....

 

 

적어도 몇백명의 인격체를 이끌만한사람이라면 적어도  하루모면할려는 치졸한 변명이나 거짓된언사와 행동을 하지말아야할것이고

 

또한 어떠한 위기를 돌파하기위해선 내정한모습도있어야하는데 너는 그둘다를 가지지못했더구나 그리고 지금은

 

노인요양병원으로 변해가는중이고 ........

 

 

고맙다  내인생의 마지막 20대를 너와함께보내서 그리고 내인생 처음의 30대시작의 첫걸음을 처절한 좌절감으로 뒤덮어주어서

 

시발색기  그래놓고 교회에 돈퍼부어놓고 장로되더니 인생에 광명이보이고  교회에 면제부를 산거같아 배가 든든하더이냐?

 

남에게 흘리게한눈물 너에겐 피눈물로 곧돌아갈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