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4
wisdom tooth 이라고도 불르던데....
아무튼간에 전혀 이 사랑니발치하는것은 "현명한" 선택은아니었던거같아
거기에다가 대학병원까지가서 할필요는 정말 없었던거같아...
아무튼 남들다하는 고작 사랑니 발치에 겁먹지않고
당당하게 마취주사를 맞았어
'ㅡ' 장하다!
마취때부터 느낌별로더라고 마취는 입안에다했는데 다리가 떨리니깐..
아무튼 열심히 지지고볶고 별 생지랄을하더니 잘뺏대....
그후로 5일간을 밥을못먹었어.....
ㅠ_ㅠ
하여튼 나는 아프더라도 남들보단 배는 아프구나
사소한 감기부터 수술까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