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혹은 심드렁해있거나 그거또한아니면  정신없게 있거나...





어쩌면 나는 또다시 우메한 판단을한것일지도모르고

어쩌면 나는 다시한번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든것인지도모르겠다


난 내스스로 내가 "디시전"을한다고믿었지만

어쩌면 27살 2월 내게 나를 고찰하게해주는 그 아버지의 멘트..

"니가 그걸한다고해서 언제까지 그일을 할수있을꺼같니, 남자가 책상에앉아서 갑갑하게있어봤자

혹은..... 결국 남좋은일아니냐"  라는 말씀들은 내게  3일간 밥이목구멍이 안들어갈정도로

고민을 주었다  좋게말하면 내가 진지하게 아버지와 진로상담을 27살까지 한번도안한것도

큰문제였고 나쁘게말하면 이미 학교 지원다끈낸상태에서 저런말씀을 하신거는 다소아쉽기도하다


나는 PC를 좋아한다

이건 자칭이든 타칭이든 인간 배경환 을 부르면 그뒤로 자연적으로 붙는 옵션이 PC이다

하지만 진짜 로 뭘하나를 잘하냐라고하면 그건아닌거역시 인간배경환이다

게임공학과 정보보안가  산업시스템 다 내게는 매력적으로보였다 문제는 지원하는시점에서 통일해서

지원하지못할정도로 욕심이 많던가 아니면 허무맹랑했다는게 그첫번째문제이고

두번째는 나는 내자신을 내가생각하는것보다 그렇게 신뢰하지못했던거같다....

지금은 다소 홀가분하지만 ...낮선 침대에 몸을 뉘이며 잠을청하거나 새벽에 깰때느끼는 개운치못한 느낌은

아직도 그게 내발목을 혹은 내등을 짖누르는가란 다소 안타까움 혹은 아쉬움 아니면 구질구질한 집착...

이 아닐런지....

문득 3주차에접어들어서 내가 아는게없이 꿀먹은 벙어리로만있어야한다는사실에 창피함을 넘어선

자기혐오 혹은 이유없는 화가생겨서 이글을쓰기보다는 내자신에게 좀더 솔직해지고싶어서

그리고 좀더 내자신을 신뢰하고싶어서 그리고 좀더 내자신을 객관적으로 투영해보고싶어서




물리는 F=MA밖에모르고 수학의 미분적분은 이제 10년가까이 지난 고등학교시절이라 뭐핑계지만

GG인상태에서

난 토목환경공학과로 전과했다.

어쩌면 난 단순히 새로운것을 시작한다는것에 대한 설레임 혹은 이순간을 즐기려고 이러한 선택을

한지도모르겠다 ..


뭐 주위친구들의 조언들과 객관적인판단  물론  내마음의 결정이 내자신을 결정했다....

문득 생각나는 유작앨범 김성재의 New Begining Run run and Run!

 
이제나는 더이상 내가갈길에 뒷짐 혹은, 뒷걸음질치고싶지않아

뒤가아닌앞  That`s it  NOT "REAR"   Move To GO! UNREAR

and Beyond After i think As time goes by ... i hope my decision wi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