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PDA는 사실상

어울리지않는 궁합이다

뭐든걸 기록하는걸 좋아하는사람에게 최적화된 솔루션 PDA

모든걸 기억하는걸 좋아하며 쓰는걸 귀찮아하는사람

.....참 어처구니없지 단지 나는 새로운물결의 그것 즉 기술에관심이있었을뿐이었고

그렇게 만난게 Jtel의 셀빅 XG였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이셀빅이란것은 PDA용도보다는 이북의 용도로서 충분한 가치를 발휘했으며

이것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엄청난양의 책을 읽도록 도와준거같다...

......(무협지는 읽는게아니었다...)

아무튼 이 PDA는 군대입대할때쯤..내손을떠나서 내손에는 악마혹은 자기장 아니면 방사능이 나옵니다

의...여성캐릭터에게 이양되었고... 편견아닌편견으로 당연하겠지만 고장났다고한다..


후후후.........기억에 "빌려준..." 걸로기억되었는데


아무튼 소니 클리에가있었음에도불구 난 셀빅이 맘에들었다 

아무래도 용도가 리딩인데 클리에는 나에게 가독성이 그다지좋지않은걸로 느껴졋나보다



뭐 어찌되었건간에   전자사전을 알아보던차에  돈도없고해서 셀빅샀다 하하하 ^-^;


안암동 학생분에게 3만원에구입(택배비5500원..-_-;) 어플도 나름다깔끔히 정리되어있고

무엇보다 내요구사항에 너무맡게 사전프로그램이 여러개깔려있었다 ...



시디좀 뒤적거리면 도서파일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