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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10 보단 좀가벼운걸구하려고 알아보던중..(.......니가정녕 미쳐가는구나)
내가 원하는 샤프 ST880은...
지금도 15만원....이나-_- 한다는걸알고 급포기...
뭐사실 나온매물도이거밖에없어서 이걸로 구입했다 사진으로보니 엄청깔끔하고
판매글에도 그렇다고해서샀지만...
쩝...솔직히 예전추억때문에 구입한나로서는 좀 기분이안좋아지는 구매였다..
기스는 솔직히 둘째치고 도어부의 스프링이아에없는건지 오픈하면 미디어가 튀어나오지않고
손으로 탈탈 털어서 빼야하한다.. 정말 어처구니없게
픽업이달린 제품을 손으로 툭툭쳐서말이지..더운데 짜증나서 지랄하려다가 그냥 액땜한다치고
집에두고있는데 그순간부터 완전 정떨어짐 -_-;
빨리 홍영형에게 헬프를 쳐야겠다
그래도 가볍긴가볍다





......그냥 작동만 잘되어도 용서가될껀데..-_-
그래도..그나마..건질만한건 이..
폼폼퓨린케이스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