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듄 이란게임은 출시는 90년대초에 발매되었지만

내가 플레이한건 94~95년정도에한듯하다..

기존의 RPG 나 삼국지 아니면 아케이드 란 게임정도하던나에게

이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은 내게 엄청난 충격그자체였고

실시간으로 상대방과 지능싸움(물론..A.I는 허접그자체였지만..)

을한다는거자체는 삼국지나 RPG의 턴제의 한계를 뛰어넘은 그자체였다..
그래 전설의 시작이다.
듄은 사실 소설이 원제로

듄이란 행성에서 왕의 아들 3명이 갈라져서 싸운다는내용이다..
(OCN에서 많이했지만 오래된거라그런지 -_- 나도 주의깊게보지못함)

소설은 구했지만...영어책이라서 좌절...그냥 포기했던기억이 (.....)

아무튼
내가 좋아하던 가문은 파란색..아트레이드3가지의 가문(종족) 의특성이있다 RTS게임의 지금까지지켜지는룰이있다면
각각의 종족마다 스페셜한 다른게있다는것이 이때부터 정해졋는데 (물론 스타는 아에연관성이없게
만들었지만..)

이 듄2에서 파란색의 기본슬로건은 정의 특수유닛은 소닉웨이브탱크 올도스는 장사꾼(사기꾼-_-)
특수유닛은 일정시간 상대유닛을 자기유닛으로 만듬 하코넨가문은 파괴 특수유닛은 울트라리스크같은
탱크...(죽을때자폭까지해서 영까다롭다)

이렇게 분류되어있고 자원은 모레에깔려있는 빨간점이다..
보이지 빨간점
지금보면 정말 볼품없는건데.. 그당시에는 충격그자체..  건물도 일일히 눌러야했고 유닛도 일일히

눌러야하는 말그대로 드래그&드랍이란건 기대할수없는 게임이다 ^^; (이후게임..커맨드앤컨커와워크2에서
도입된다)

이후 듄은 그때만해도 열렬한 웨스트우드 팬들의 요청아닌요청에의해

리메이크작이만들어지는데 그게바로 듄2000이다..(물론나도 구입했다.....화이트골드시디로)
너정말 말그대로 윈도우환경으로의 컨버전이라 변경된게 "거의"없다는게 오히려독이되어서

정말 "하는사람"만 하고 안하는사람은 안하는게임이되어버렷다..물론 스타크래프트의영향..

을안받았다고하면 그건 거짓말이지만..

그다음에 베틀포듄 이출시되었지만 역시나 우리나라에서는 캐차반이되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꽤나 많은 인기를 끌은듯 외국에서의 스타는 이미 2000년에 인기하락이었으니)
넌 내가못해봤다 -_-

그당시 내데스크탑은 사운드카드지원이안되어서 듄의소리를 못들었었다..

그래서 아빠몰레 아빠노트북에 깔구 (아마기억하기로 12메가짜리게임)

몰래몰래 밤에 11시에했던기억이난다 그 "아스트랄한" 사운드잊지못하고 지금도 살짝살짝기억이나는데

다시 듄시리즈안나오나?
다시도전해봐요 웨스트우드 아저씨들~!

대부분 웨스트우드 추종자들은 대부분 이렇게말한다

RTS(전략시물레이션) 의 효시는 블리자드가 아니라고

그리고 스타는 전략시물레이션의 아버지가아니다


"물론" 맞다 맞는말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한번 WestWood 가 세계를 깜짝놀랄만한 작품을

출시할거라 믿는다 "굳게"  (대책없는믿음이아닌 그들의 역량을 믿으니깐)

The Legend-The Building of A Dyn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