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확실히 예전이는말야
내가 하고싶은대로하고 내가 잘할수있는걸 고집하는게 분명히있었어
뭐 당연한소리겠지만 말야
근데 한살 한살 먹고 이제 농구란게 주로할수있는게 아니게되니깐
그냥 공만튀기고있더라도 좋더라구 ㅋㅋ 한순간 한순간 을 고마워하는느낌이랄까 ...
아뭐 내일모레 뭐죽는건아니지만말야 숨은 원래부터 턱밑까지올라와있고 몸은 더안움직이고 덕규처럼 입으로만 농구하게되었음에도 잼있네
농구참.. 잼있어
오늘 처음본 장호일이동생과 형태 그리고 돼지말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