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19일밤..

같이못놀아준게 억울한건지 아니면 기.필.코 한강을 염두해둔건지 -_-

한씨의 점심이나한끼하자에순순히 허락한게..실수인걸까

12시에 자기교회앞으로나오라길래 나왔지만........


꿔다논 보릿자루마냥 정철과나는 강렬한 정오의 햇살을 정통으로 맞으면서 안받는전화기에

계속전화를 걸었다...

왜안와!


똥을싸고있는걸꺼야... 씻는데 늦는지도... 피파한게임하고있나...

벼라별 억측을하고있는가운데.."설마...11시에나오라는문자보내고 쳐자는건아닐까란.." 조심스러운

의문을 제기했지만..여지없이... 한씨는 "쳐"주무시고계셧다... (.................)

"道"와"仁"을 알고있는자라면 "정말 미안하다 친구들아 오늘은 내가쏜다!" 지만..

그는...철저한.. "魔" "人"  택시비는 내가쏜다! 로넘어갔다...그래서 간곳이..

......그래..일단 오래간만이긴하다..-_-
정말........더운데.. 미림분식을왔다...

거의 군대가기전이니깐 어마어마하게 오랜만에오긴했지만... 일단 ...더웠다...(;;;;;)

그래도 시킬건다시키고 개인적으로는 떡볶이라면보다는 쫄면을...먹고싶었지만..

돈은멀고 주먹은 가깝더라던가...  다수의의견(2)에의해 핍박받는 소수의의견(1) 이었다...시바...-_-

정철과내가 각각 오천원씩내고 양껏먹고  뽂음밥은 미칠듯이 자극적이고 짜야한다는 이론을

우리에게역설한 똥건의 폭정에의해 3번을 새로 양념뿌려 ...먹은뒤...빈속에 매운음식먹어열나고

날씨가 후덥지근해 열나고 (;;)  소화시키고 아이스크림이나먹을까해서 9동을..돌아다녓다..

명목상 베스킨라빈스를 찾는다고... 아.."except" 편의점 아이스크림3개를 주장한 마인..

하지만 돈이고나발이고 주먹이가깝고 거기다 "다수의"주먹(2) 에의해.. 편의점만은 절대사양해서

결국 이더운데 9동한바퀴돌고 다시 6동시장의 KFC로왔다..............-_-

허허허허~ 진작오지그랬어
서둘러 들어오자마자 철과난 2층으로 달리며 팥빙수! 를 강조했으며... 결국

혼자남은 동권은 쓸쓸히...줄서서...팥빙수 "2개"와.. 자신이마실 음료수 하나를구입하셧다...

매우......씁쓸한 표정...하지만.. 팥빙수 숫가락은 "3개" 가져오셧다...

26살먹고 저렇게 숫자하나하나에 따옴표표시를해야하는건가... 그래도 10년을넘게알았는데...

서글프다 그래도 돈은멀고 주먹도 멀다..-_-

"그래도 팥빙수가오면 긴장해서 큰일날줄모르니 얼렁 화장실다녀와"라는 충고에 열심히 정철이는

화장실을 찾아가고

후다닥 ===3
.......이내 문이잠겻다며 한번참아본다며 손은 떨고있었다..(-_-)

자 그리고 팥빙수가와서 미친듯이 빨리먹고 머리아파서 머리를 감싸쥐었다 .....아아아아...

열심히 음료와 빙수를 드시는동권에게 사진찍어준다니 아주...

설정1
설정2
설정3
아주 있는없는 썩소 다날리고 쇼를한다... 눈부릅뜨고말이지..

결국..

아..눈아파..
눈아파하고 -_-;

어디갈까 어디갈까 캐고민하다가..

결국...피시방갔다 -_-;  마땅히할게없어서

혼자서 카트좀몰아보고 컴온베이비도하고 깔려있는게임 다틀어보고

.......어쩔수없이 다수의 강요에의해 피파온라인을했지만.. 5:0패배...

서든들어가서 신상에게 M4개돌총 일주일치사주고 다시나와서 멍때리다가 집으로갈려고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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