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예전같이 술마시는데 어디까지가자 이런것보다는

그냥 눈에보이는곳을 찾게되고 대충 만족하면서 살게되는거같다


어렸을때는... 이곳이싸고 양이많고 이런거에 매우 민감했는데

사실 나역시 아파트 바로아래에서 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매우잘알기에...

은근슬쩍 대충 아무대나 가까운곳을가는걸 반기기에 ㅎㅎ

이날도 어쩌다보니 새로생겨서 맘에든다고 가게되었다

이술집에기억은.....종업원이 매우 짧은 스커트를 입고있어서 5명모두..

그여자만 쳐다봤다는거? 푸하하.. 지금생각하니 좀웃기긴하네
모자좀....

이런저런이야기하다

역시 덕규가왔다  그동안 같은옷만입는다고 놀림받아서 누나가 옷을한벌사주셧다는 그옷

녹색 상의에 면바지 이야~  참고로 덕규는...이옷입으면 농구절대안한다 -_-;

등산화를 신고 농구를해도....이옷을입으면 "I Can`t" ;;

새옷을 입고뛰어보자~
형오늘 돈좀푸신다 긴장타라~

아무튼 숭실대 CD녀부터시작해서 ...TRG ...-_- 헤드샷! 까지 여러이야기가오갔고

줄줄이줄줄이~
안주도 미친듯이먹으며........즐겁게 놀았다 대희의 내카드왜안대! 로인해

덕규가! 덕규가! 덕규가!!!!!!!!!!!!!!!!!!!!!!!!!!!!!!!!!!!!!!!!!!!!!

쐇다...워어~~~~~~~~~~~~ 멋진덕규

다시 집에가는길... 정말 이아파트는 언덕만아니면 썩 그리고 꽤 좋은아파트인데..젠장맞을..
자~ 산타러가자
그들은 다시 손을잡고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산타덕구변신..

난 문득 다시 주유소의 불빛을 멍하게바라보았다...

반년전 난 저 불빛을 보고 내스스로 빛나야겠다고 다짐아닌 다짐 그리고 동기부여를 받았지만

지금 나는 그에대한 평가를 내릴수있는가 또 만족할만한 대답을 얻을수있는가

대답은 모른다가 아닌 아니다가 아닐까한다....... 좀더 힘을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