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보고싶은영화가 2개가되어서...

(........전날 라따뚜이를보다니..-_-)

간만에 정동에가게되었다

바글바글 애들 다불러모으려고했으나

별로...안한가한 애들..2명만왔다..

뭐 너무 바글거리면 시끄러우니깐 -_-;

영화는 디워+화려한휴가+기담..이었고 나름 좋은 선택이었다..

좋은선택인걸~

.......아무튼

12시에시작하는거라 늦게만났지만 다들 배고프다 아웅다웅거려서

옆에있는 맥쿠도르나르도르에서 햄버거를먹었다...

일본맥도날드에비해 왜이리 구린거야...정말 상태 개쇗이야 -_-;

감자칩부터 햄버거까지..우리나라 "돈"받고하는 음식 정말 문제있어..

그래도......잘쳐먹더라...나도 잘쳐먹고 (....)

쪽쪽~
......나혼자 표구매하고 한두시간 기다리는게 지겨울까봐 노트북을 가져왔는데

옆에서 재잘재잘 거리는 애들덕분에 난생처음 패스트푸드 점에서 노트북으로

스타리그 중계를봤다.... ......하~ 아....

간만에등장....용도는?
뭐 경기도 별로 재미없는 테테전이었고그래도 한편보니 영화시간이 딱맞춰저서

입장~

캬 만원이다~
먼저 시작한 디워를 보고..

아쉬움의 탄식 뭔가 아스트랄한 전개 그리고 웃음

그리고 아리랑 박수  나와서 애들은 담배하나 꼬나물고 난 좀 아쉬운감정을 추스렷다..

욕심이많은건지 비판적인건지 판단을할순없지만 분명 아쉬운건 아쉽지만  ......너무아쉬웠다

그담에본 기담... 이거 시작부터  메탈마승처럼 뒤통수에 바느질하는걸로시작된다 -_-;

공포영화지만 계속적인 공포보다는 서서이 다가오는공포랄까...옴니버스형식으로 연결진행되는

공포라 새삼 재미있게봤고... 사실 무서운것은... 중간의 교통사고당한 엄마가

중얼중얼거리는..-_-;   영화보는 남자애중하나가 갑자기 큰소리로 "아뭐야~ 아~" 이한마디로갑자기

개그틱한 분위기가되었지만 꽤재미있게봤다..

마지막 화려한 휴가.. 음..

디워와마찬가지로 아쉬운맘이 너무컷다..  사실 감독역시 상업성있게 많은사람이 알았으면해서 만들었다고는하나..

........사실 5.18이 이렇게 가벼울필요가있나 물론 사실을 알리는것 그리고

정말 평범한사람들이 그냥 당하는것을 보여주는것만큼 사실적이긴하나...감초역활이 너무대두되는것은

지양해야하지않았나 한다...물론 덕분에 재미있었지만..


결론적으로보면 전혀기대안했던 아니 심지어 기담은 버리고 그냥가자 라고생각했지만

오히려 기담을 매우재미있게봤고 기대아닌기대했던 디워나 화려한휴가는.. 아쉬움의 여운이남았던

영화가될수있었다...하지만 디워는 The Next란 기대감과 화려한휴가는 많은사람의 Know의 사실인식이란

소득으로 앞으로를  기대하게끔되지않았을런지..


앞으로를 기대하면서 ... 

비가갠 새벽의 정동은 나름 운치있었다

자주와~
5년? 만에온듯한 스타식스였지만 여전히그대로였고.......(파파이스는망했다 -_-;)
우리..한가해요이한가한...또는 왠지 한량같은그들..

포인트는 저...카메라가방도가능해보이는 거북이등껍질가방

비가 부슬부슬내리는그냥 집에가려다 종각까지 걸어가기로했다... 새벽을 시작하는 그리고

안개가낀 아침은 왠지 기분이 편안하면서도 마음이 가라앉는다...

비가 좀떨어지니 지혼자서 우산쓰고온다..

난 모자도안썻는데..

브라퀴다가는길에보니깐 중국집 문앞에 저게 왼쪽오른쪽 하나씩있어서

오른쪽은 브라퀴 왼쪽은 이무기로 임명했다..

아...이술취한 아침 -_-;종각까지와서 삼각김밥을먹고..

스타와서든을하며 아침을 열었다.....        아 머리는 떡지고

똥은마렵고 버스는 안보이고 집에오니 12시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