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넷컴을 접한건

아마  공본훈-_-련 이지나고나서 봄이될쯤 인트라넷에서 접하게되었다

처음에는 큐브(그래픽 창작)에있었지만 솔직히내가 그쪽에 창의력을 발휘할만큼

디자인에 큰관심이없었고 오히려 독서동호회나 기껏해야 공본 컴퓨터게시판에서

핟웨어뉴스나 딸각거리던내게 넷컴이란 존재를 발견한것은 매우 흥분 그자체였다..

비인가 동호회면어떤가  공부만할수있다면 그리고 내와어울리는 동호회라면

3주를 기다리고 가입신청을하고 활동을했었다..

정말 많은사람들이 여기에있었고 정말 어떠한말로도 대변되지않는 "열정" 하나로

군대란환경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다.

나역시도 정말 주말이란것은 존재하지도않는 짜증나는 생활이었지만

매일 8시가되면 한시간씩 자료를 받아서보고 하루하루 한시간씩 볼수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공부했던기억이난다


무엇이 나를 이러한 모습을만들게되었을까...

단지 재대하면 뭐할까 단지 남들보다 많은나이? 그냥 특수한환경이니깐 괜시리하는공부..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이유도 나름대로 포함되겠지만 무엇보다도 정말로 배우자하고하는욕망이아니었을까


어찌보면 정말 무의미한 생활속에 배움이란것의 가치는 생각이상이었던거같다...

물론 배움에비해 결과물은 초라한편이지만 ^^; (라이센스2개)


적어도 나는 수많은 친구들 을보게된거같다 적어도 내가 무슨생각을하고 어떠한것을 공부하는지

아는친구들.. 그래서 매우쉽게빠져든게아니었을까..

고장난 디카 정리하다 문득 메모리를 보다 그래 이글을쓰게된 동기를 보게되었다

Passion! More Than! +

나에게 너무나도 필요하고 나에게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언어가아닐까

고등학교시절 빈껍데기같던 속이빈내게 되뇌었던 "열정" 그열정을 기억하고

지금이순간 내게 숨을 불어넣어줄 열정을 생각하며..

인트라넷 넷컴마크
넷컴화면
추억의IE5와인트라넷

열정! 보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