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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타는 시험종료후
동건은 5시에만나자고했지만 잠을 4시30분넘어서 자게되어
늦게만나게되었다
여엉 몸이안조와서 투바운드나 하려고했더니 왠걸...
기말이 끈난건지.. 바글바글바글~
1g의고민도없이 그냥 걸어다녓더 신성초등학교도 몇바퀴돌다가
9동은 집에갈때 불편해의말을 닥치고 택시 고고씽으로 ...합-_-의
딱한잔으로갔다... 한마리 2마리의 고민이있었지만 남는건상관없어도 부족하면안되는
-_- 돼지본능으로인해 2마리에 쉬원한500으로 한주간의 긴장을 풀어줬다

"다음주 이때는 아마 후쿠오카타워에있겠지?"
"후쿠오카타워에서 구경하고 캐널시티에서 아사히 흑맥주"
"콜" "100엔초밥" "올인"
따위의 대화를하며 정말 개걸스럽게 먹어대었다..
다소 몸이 몸살기운이있지만 왠지 맥주가 잘들어가서 한잔더시켜마셧다
아~ 역시 맥주는 시원해야해 후후후

문득 저 벽보가 생각나서 한참찾았다 저거적을때는 주위가깨끝했었는데 왠지 지금 이걸
담아두지않으면 언젠가는 이벽보보가 사라질듯해서 담아두었다
폰카도 요즘은 쓸만해 'ㅡ'/
근데 어떤 무개념이 마우스 대가리에 J를 밖아넣었나봣더니..
왕주농 1년후배였다 ㅋㅋ

활주로만큼이나 큼직큼직하게썼구나 -_-JYH ....
오늘 푸욱자고 다시 즐거운한주와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