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할게없어도 그다지 뚜렷하게 명확하게 뭘하고있지도않으면서

이상하게 시골집만가면 .......머엉.... 하고있다...

뭔가 심심하고 무의미하게 뒹굴뒹굴뒹굴....


단지 티비가  MBC와KBS2만 나와서인지 너무 골짜기에있어서인지는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새끼강아지들이 꽤많이커서 애들재롱떠는거보면서 추석을보낸듯..

내가젤귀여하는 흰둥이눈이참 순해보인다...뒤에녀석은.........

먹보에 겁많은 강아지... 무슨 손만가도 낑낑거린다..

사료더없니?
먹고자고 뒹굴고 겁도많고 호기심도많고

뭔데? 뭔데?


뭘까이러다가 메리가오면 터질듯한 스피드로 달려들어서 젖도빨고...

.............사료도먹는다....

덕분에 메리는...젖줄때빼고는 새집에서 혼자 웅크리고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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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부르니 운동도할겸 레슬링도하고

1:1한판해야지?




다시 졸리면 사람손이안가는 구석탱이로..

헌집에서 아주 돗자리를 까셧어 이강아지들...

잘안보이지?
 시골집뒤로 과일좀따러갔더니...이상스레 벌들이 날뛰어서 보니...-_- 거대한 벌집이보였다..

처음에는 작다구나싶었는데..가까이가보니

헉
무슨....애니메이션에서나 나왔을법한 ...크기의벌집이었다..

건드려봐
건드려보라는 마음속의 유혹을...-_- 벌집이된 톰 그리고 비호감 애니메이션 케릭터들을 생각하며...

돌아왔다... 그날밤 메리가 하도짖어대어서 다음날보니 새벽에 작은할아버지가 ....불태우셧다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