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남들이 인정해주는걸 바라지는않는 상황이지만(웃음)
"정말로" 다사 다난 했던 한해를 보낸거같다
직장인 3년차에 3번째 직장의로의 이직 그리고 어쩌면 더이상 은 원론적인태로만으로는 불가능한,
정치를 요구하는 사회생활을 하게되었고, 그리고 적당한 힐링이라고해야할지
숨막힐듯한 타이밍에 적당하게 퍼질러서 논거같기도(웃음)
어쩌면 아직은 미해결된 마무리의 기억이있지만 그것의 구태함과 분노 좌절을 넘어설수있는 한해가 될수있을거같다.
이젠 날아올라야지 암, 난 할수있어 나니깐
2013 and Beyond 자,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