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예전추억에 휩싸여서 뚝딱뚝딱 만들었던게 1년이지나가게되었군요

 

흔적은없는데 트래픽 유발을봐서는 그래도 쏠쏠히 들어오신분이 많으신거같아서

 

다시한번 업데이트를 감행했지만 역시 제맘에는 5%맘에안드는군요 (시무룩)

 

Welcome and Enjoy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