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직도 홈페이지가 살아있구나.....
라기보단 내가 관리는안하지만 호스팅비는 꾸준히 내고있는구나 ....(씁쓸...호구...)
맨날 다사다난이라고 표현하기엔 내 소중한 1년 이란게 단순한 글자로 표현하는게 아쉽지만
많지않지만 그래도 좋은 인연으로 좋은 생활을 하고
때로는 매우격정적으로 혹은 때로는 두리뭉실하게... 그리고 내한몸 건사할려고 살아온 2016년이아닐런지..
슬슬 내수준을 올려야겠다 뭐 밍기적거려도 난 결국 할꺼자나?
잘부탁합니다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