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오는 2007년의 내생일

요란뻑적지근하게 술도마시고 다불러서 만나는것도 좋고하지만..

뭐랄까 내생일을 강요하면서 정작 생일 당일을 포기하면서까지 술마시고싶은생각도없고

굳이 그렇게까지해서 애들불러서 축하아닌축하받는것보다는

그냥 시간되는애들끼리모여서 밥도먹고 평소노는대로 놀고싶은마음에

................사실 할일없는

떙스와 덕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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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자나?

아무튼 개포청년 발바닥과 손바닥이 "화이트"한 세은이도오고..

새롭게 종교를가진 항윤이도......코주부코를하고나와서 우리를깜짝놀라게했지..

....거의비슷한거같아...그리고 대관령에서 소젖짜다온 상일이까지..

덕분에 와글와글한 분위기에 밥도먹고 보드게임방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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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6명이서... 가니 참...뭔가 ..그래.. 다소... 쫌... 그다지..  최인선농구해설의멘트를 인용하자면

"남자6명이서 보드게임방가는것은 바람직하진못한모습입니다" ........


그래...딱 이표현이야.. 어딜가든 다혼성이던데 우리는 구석탱이에서

한명은 덥다고 휴지로 배딱고있고 한명은 졸리다고 자고있고 한명은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뭐아무튼 게임은 재미있게했어..

급신 쉰쑤앙..막상 붙어있지만 나중에 엄청싸우던데.. "휴지든"..."게임이든"...
인베이더...말그대로 그는 인베이더였다... 무차별공격..

마이패밀리 비지니스
마피아게임인데... 알바생 상당히 그래 일본인틱한 사람의 표현을 빌자면..

"예의없는것!" 이라고할수있겠네..  설명도 충분하지못하고..

"여자"가없어서그러나...  아무튼  위닝도하고 잼있게놀았.....


난 왜 위닝이  수비가안될까...   어떻게 찌르는패스나 게임을 조립하는건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