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4
어제오늘 생일축하노래 두번불렀다..

부산아가씨 (공포의꽃다발?! 이라고도..)도오시고

은근히 자기챙겨주는거 급빵긋인 최원우도 좋다고하시고
술도 엄청마니쳐마셔대서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고온거같다 후후후
그리고 다음날.......아주 "조.촐"하게모인...
대화도 끈기고... 주위에 사람들도없어 정말 "한.산"한 술집...조명도 어둡고...
노래도 이별노래.............................................................

그래도 생일은 생일... 케익에 불키고 노래를틀었다..
도저히 따라부를수없는 ...........터보의 해피버스데이.......
그렇다고 환호성을 바랄수도없는 가게의 썰렁을넘어선 ~~~~~~ 쾌애애앵 함 -_-
노래도 나혼자밖에안부른거같음 뒤는........솔직히 부르기어려움

조촐... 완전조촐.......-0-

전날의여파인지 컨디션이안좋은지 나도 조용히있었다..
아니 이제 우리애들 모임에서는 좀조용히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인가..

부산아가씨 (공포의꽃다발?! 이라고도..)도오시고

은근히 자기챙겨주는거 급빵긋인 최원우도 좋다고하시고
술도 엄청마니쳐마셔대서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고온거같다 후후후
그리고 다음날.......아주 "조.촐"하게모인...
대화도 끈기고... 주위에 사람들도없어 정말 "한.산"한 술집...조명도 어둡고...
노래도 이별노래.............................................................

그래도 생일은 생일... 케익에 불키고 노래를틀었다..
도저히 따라부를수없는 ...........터보의 해피버스데이.......
그렇다고 환호성을 바랄수도없는 가게의 썰렁을넘어선 ~~~~~~ 쾌애애앵 함 -_-
노래도 나혼자밖에안부른거같음 뒤는........솔직히 부르기어려움

조촐... 완전조촐.......-0-

전날의여파인지 컨디션이안좋은지 나도 조용히있었다..
아니 이제 우리애들 모임에서는 좀조용히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