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말한대로 미국으로 담배2보루보내고

광주로가려고보니...여엉 속도 더부룩한게 기차가낫겠다 싶어

드래곤 마운틴으로갔다


기차를보니 일반은 완전 심야에있고  KTX밖에없길래..후후..

뭐 타주시지...하고 끈었다만...3만오천원..-_-;
[##_1C|dm281.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후후 KTX는 붉은색이구나_##]
시간적여유가있어서 좀 와따리 가따리하다가 앞에 대우차 부스로가봤다..

[##_1C|cm284.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흠.._##]라세티라... 나름 이뻐보인다 무난한 모습
[##_1C|cm285.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호_##]
이건 우리나라에서 생산안하는거같은데..

[##_1C|cm286.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G2X라.._##]왠지 이름이 휴대폰 게임이 생각나지않는가 G팡이던가.. -_-; G2X왠지 차이름 붙이기도힘들거같다

지투엑스가 뭐야..지투엑스가..

아무튼 옆동네 아이파크몰에서 서성이다가 용팔이가 접근 "(급방끗) 손님 뭐찾으세요" ...쌩~

하고가니깐 바로 "아놔 씨발 여긴 다개무시야" ........

솔직히 .......더러워서 그냥 쌩깟다 아나참...

아무튼 찝찝한기분을 뒤로하고 출발 20분전에다시 게이트로가니

[##_1C|cm287.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상행선이든......하행선이든..........

둘다본거자나..................그것도 같은날...-_-근데...

KTX에서타고보니 유료였다 -_-;;; 괜히우울했자나

자 두근거리는 맘을 유지한채 KTX에 승선했다(응? 승선?)

[##_1C|cm288.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뭐.._##]그다지 별차이는없었고

속력도 300이거의안나오는.. 200대만유지하면서갔다... 다만 좌석이던가 기본적인 실내공기같은건

깔끔한편이었고 여승무원 파업때문인지 기장이 계속 순환하면서 근무를섰다...

쩝 승객은 제돈내고타는데 승무원서비스값은 제하여야하는거아닌가..


아........기차의최고장점 화장실 최고에요 -_-b

볼일보고나오니 앞에 이쁜여자가한명이 빤히 날처다본다.....이런젠장 ㅠ_ㅠ

자 도착 이제 광주를 마음껏구경하는거야 화려한휴가 세트장부터 518공원까지

남도의 화려한 음식을 마음껏 섭렵하는거야! 물론 외할머니 병간호도해야지! 자가자!







............................







[##_1C|cm289.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RAIN_##]


하아..... BGM:한숨만_VIbe

............광주왔어 외치면서 역문을나서니 이렇게 컴컴해있었고 당황하며 택시를잡으려고 나오는찰라

.......미친듯이 쏟아져내렷다

[##_1C|cm290.jpg|width="320" height="24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ㅅㅂ...._##]내가왔을때는 60mm왔다고하지......

[##_1C|dm282.jpg|width="64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아아아아아아아아_##]

..........결국 병원가서 할머니뵙고 이모집에서 잤다... 아무런기약없이...

치킨을 뜯으면서 (응?)

다음날  ........이불하나 덮어주지않는 매정한녀석들을 뒤로한채...너무추워서 새벽6시에일어났다...

상쾌하게 배란다를 열고 밖을보니..

[##_1C|dm283.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알았어..._##]

"나...지금 싸기직전이야!!"의 표정을 짓고있는녀석들...

[##_1C|cm291.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후후.._##]
씁쓸하게 열심히 쌩쌩달리는 차와

옆에 기아자동차 공장을 슬쩍보면서..

[##_1C|dm284.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뭔차일까.._##]
[##_1C|dm285.jpg|width="640" height="49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저쪽은 트럭같은데_##]

조용히... 방으로들어와...컴퓨터를 틀고 여느날과다름없이 뉴스를읽고

네이트온을 접속했다......내대화명 광주.....는 더이상 무의미했다...

이러다가 짬뽕과 탕수육을먹고....병원으로다시가려고나오니..하늘은 쏟아내고있었다...

그래 이번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외할머니옆에만있자....라고굳게다짐했지만

병원은 외이리 좀이쑤시는지...그래도 오후한나절보낸다음 슬슬 다시집으로 가려고맘먹었다..

원래 계획은 2일광주 1일 순천으로잡았지만.......하늘은 그걸 허락하지아니한듯...

꾸역꾸역 비를 쏟아내고있었다 ...........망할!.........

그래도 신경못써준게 미안한지 배도 불러죽겠는데 (뭘먹었는데!)

고깃집에가서 고기를 꾸역꾸역 집어넣어주셧다......

이모..........배가너무불렀어.....사실 짬뽕에서 무리였다구..

결국...버스정류장에서 6시티켓을끈었으나...엄청난 압박신호에

다시 티켓을 6시25분으로 바꾸고 미친듯이 화장실을찾았으나 휴지가없었다...

!!!!!!!!!!!!

다시 휴지를사서 반대편 화장실가니깐 휴지가있네.....

.............................




아무튼 집에오니 11시였다... 비가많이와서 차가 속력도못내고 차도밀리고해서...


뭐 오래간만에 외할머니를 뵌걸로 만족한다....








나뭐한거야.......이건 병간호도아니고 여행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