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난 무릅을 굽혔다...

..GG...




.......

.....

수많은 악마들의 꾀임에 꿋꿋이 버텨내던게 어언 1년.. 결국...흑흑 사버렷어 어쩔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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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는소리를해야지... 무슨...니가사고싶어서샀지..-_-

사실 정말 안사려고했는데 문득 PDA 영한사전 자료찾다 무심코누른..

PSP 신형 팔아요..(신형이 나온지 일주일조금넘었는데!)

..........아이디를 누르고 제가..사고싶어요 -_-; 라고 적은후...전송을 누르려는 찰나..

..................내가아는 아이아이디였다.............

혼자서 미친듯이 웃은다음에 다음날 홍대에서 만나
낙서벽

양도받고 점심한끼먹고 인스던트 던전퀘스트를통해

1기가 메모리와 버스카드를 받은후 ...

4기가 메몰을샀다...6만8천원 ㄷㄷㄷㄷㄷㄷ  뭐이리비싸 2개사면 PSP값나오겠어 덜덜

SAN디스크로사려다가 ...나름 소빠취급받는 나로서 ...소니정품을샀다.. 산디스크 이미테이션이야기도있어서..
졸비싸!




요거편한걸

집에와서 프렌즈시즌2 인코딩된거와 오락을 몇개 넣고 실행을해보니..

게임은....구동 UMD가없어서 안되었다 아아아아악! 그래도 영화는 나왔다 휴..

당장 진주로내려갈시간이다가와서 남부터미널 국전으로갔다

이미 환용이나 미네에게 젤싼 UMD는 2천원에서 8천원이라고 들엇던바...

근데 국전9층 광경 중1이후 첨인같다 -_-;  아.....왠지 오덕오덕...거리는거같아.

한산한 매장이있어서 바로가서 단도직입적으로 ..제일싼 UMD주세요 -_-;

"그냥구동용으로할거에요"

"구동용으로쓰시게요?"

라면서 건내준..

.....RAIN................

뭔데이게...표정이 일그러진나를보던 직원이..

"..이게 게임도있고 무비도있어요...비랑 같이 게임도하고.. 비하고 음악도듣고.."...

"......그다지 비랑 게임하고싶은생각은없는데... 차라리 위닝9은얼마에요?"

"9천원..비는 5천5백원이요.."



뭐어쩌랴 구동용인데...


덕분에 ...가끔 아주가끔..비록 지금까지 딱한번틀었지만

시작하면 비가 "안녕~ 만나게되서 매우반갑고 영광이야~" 의멘트와함께 I DO 음악이 흘러나온다

..반다이도참...



간만에 철권하니 잼있었다..다만... 스틱이아니라서 엄청난 답답함을..

어느덧 왕진레이로만하고있는.. -_-

슬림한 두께
베터리가 약점이지만 가끔 스트레스풀거나 영화보는데는딱인듯 'ㅡ' 사용시간도 4시간이내니 굿이고..

추배사면...이야기는 또달라지겠지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