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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민자 (불법이든...그게아니든) 들의 삶을보여준 영화라고 ...딱히 이거왜엔 설명할게없는영화
다양한층 ...가장 빈번한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불체자 라던지 동유럽 아시아(한국)
등등 사실 내가 해리슨포드를 잠수함영화이후에 "그래 넌 어떠한 개쪽영화를 내도내가 참으면서보마"
라고 했지만 이번영화는 뭐 그럭저럭 볼만했어
다만 영화치고는 너무 담담하면서(주제는 담담하지못한데..)
너무 벌려놓았고 특히나 솔직히 한국인 이민자는 구색잡기 정도로밖에안나온다..
솔직히 내가 la안사니 할말없지만 갱은 중국이자나...
아 물론 그 한국인배우 "저스틴전" 의 "im not frome ficking 서울 i`m from 대전 씨발새끼야"..
는 그동안보아왔던 개차반의 한국어실력을 보여주었던 교포들보다 훨씬 나았고 리얼감이 있었다
(...꼭욕이나와서라기보단 ....그냥 리얼했어 지상렬보다 훨씬 더 잘섞던걸 한국어랑 영어랑..)
뭐라고 떠벌일만큼 영화자체가 워낙 장황해서 글쓰기도힘들고
솔직히 이슈를 제시하지만 그방안을 제시해주지도않을뿐더러 급히 마무리되어 그냥
멍해지는 영화중하나가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