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정기코스라기보다는 그냥 시간날때
주로 내가 주말근무를안하거나 동권이가 여친님에게 윤허를 받을때... (-_-)..
사우나 - > 마사지 -> 먹기
를 타는데 오늘은 동권이가 네이버에서 전화번호까지 검색해서 전화를 하는 열정을보여 미림분식으로갔다
쫄면이 땡겨서 쫄면을 시키진못하고 쫄면사리를 추가했는데... 음... 미안
난 그냥 단무지나 퍼담고있을께 ...
가격도 잘안오르고 미림여고애들은 정말 축복받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