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내가

정열의 권투세대 도아닐뿐더러..

권투에대한지식은 옜날의 아웃복서나..

지금까지도이어지는 더파이팅이전부다...아니면

귀물어뜯는 타이슨정도나

물론 알리나 뎀프시 프레이져같은 유명인을알지만 권투자체는 솔직히..

록키 라는 영화도 알긴다알고 보긴다봤지만 감흥도없고

아 이어눌한아저씨 또나왔나... 란 생각밖에안들었었다..

뭐...아폴로가 트레이닝해줘서 복귀한거나 아폴로가 죽은후에 러시아가서하는 시리즈는 나름

잼있게봤다만..

아무튼 올해 겨울쯤에 예상치못하게 실버스타 스텔론이

마지막 록키작품이라고 나온게 록키발보아

솔직히... "아나 이영감쟁이...다늙어서 뭔짓이야" 란생각이 지배했지만..


"솔직히" 영화를보고  와 정말  하나에대해 이렇게 많은세월이 흘럿음에도불구하고 이런걸한다는

그의열정에 탄복할수밖에없었고  그의 한길걷기가 존경스러웠다...

특히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손을 번쩍드는..장면에서 
그래 멋있다 당신은
뭐내용이야 그냥 우연히 티비가쉽거리에서 현챔피언과 록키가 붙으면어떻게될까란

가상게임을 보여준건데...그걸보고 정말로 록키가 눈이 돌아버린거였다..

다시한번 자신을 증명하고싶어했던록키 다시 한번 정육점에서 분노의 펀치를 퍼버벅..

사실...그..예전에어렷던 여자가 커서 애도있지만 어울리는 로맨스같은경우는굳이..영화에
1편의 꼬마아가씨

필요했을까란생각도들지만은.. 오히려 아들과의갈등이나 은퇴이후의삶을보여주는것은

잔잔하게 잘보여준듯하다...그래도 록키의 가장큰매력은 빠바밤 의 GONNA FLY NOW 가나오면서

트래이닝하는장면이아닐까.. 솔직히 엠비씨 권투할떄나오는 음악과같은데도불구

록키에서는 매우 잘어울리는것은 록키자체가 오리지널이니깐..'ㅡ';
하드 트래이닝~!
아무튼 경기할때 모습을보며  이영화를본사람들모두 같은생각을했을꺼같다..

인생 그리고 무엇을위해 저사람이 저렇게 저나이에 펀치를 휘두르는가

그것은 증명 자신이 "존재한다는것을" 몸으로 표현한게아닐까..

그의 노장투혼에 박수를보내며


미국의 정치적 방향으로 만들어진 영웅이던지

시대적흐름을 탓던지 그런건 상관없고

당신의 1편을 제작하기위햇던 노력,의지 그리고 환갑이된나이에 다시한번 보여준

열정에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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