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이 홍보한줄은 몰랏다 오히려 나중에 검색하니깐 서든어택이

광고질을 하더군 'ㅡ';

어쨎던 내가 이양화를본건 얼핏 신사리에서 큰광고판에서 본..

멋진 총 -_-;...과 이탈리안잡에서본 주인공이 나온영화길래

......흐음 한번봐볼까? 하고보게되었다...

자.......일단 전쟁영화는 물론 내용도중요하지만...액션신도중요하고 무엇보다

긴장감을 잘살려야한다.......


그래......... 내용은 포기했다 .......더이상쓸말이없네 -_-내용이없으니

..............그래 ...여기서끈내면 정말할말없겠지?


자 ...일단 영화내용은 스킵하자... 인복 지지리없는 주인공 이번영화에서도 초장 3분만에

자신의 파트너하나 저승으로보내고 시작한다 (........)

아무튼 어떠한세력에의해 자신이 이디오피아 주교 암살자범으로 타켓팅이되는 누명을쓰면서

그누명을 벗기려는 주인공의 멋진 "헤드샷!" 과 지능플레이를보여준다..

물론 그에겐 새로이생긴 든든한파트너

"캐ㅄ 신출내기 FBI"인...마이클페나..

월드 트레이드 에이어 또보는

페나아저씨...초반에는 어설픔의극치를보이지만..

영화를위해 중반부 부터 셜록홈즈로변하신다 -_-;


아무튼 영화는 앞서말한바와같이 내용에대해 충실하기보다는

"그래! 우리는 확실하게 1명이서 다수를 상대하는것을보여주마 기존의 아스트랄한 람보는잊어

맷대이먼처럼 왓다가따하다보면 끈나는 상황도아니야~!" 에 충실히 이행하며

적당히 멋진 총격신을 보여준다..

기억나는 명대사는 아무래도...대니에인지의 자신을 빨리풀어달라는말에..법무부장관의

"그러지 않아도 당신을 풀어주라는 높은분들의 전화 10여통을 받았소. 하지만 나에겐 그들의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무시할수있는 정의와 법이라는 최선의 힘이 주어져 있소."



스나이퍼란게 어찌보면 제일힘든 직업이긴하지만..

"스나이퍼" 영화를본이후로 오랜만에본 스나이퍼 를많이할애한 영화인거같다

타켓팅부터 바람  무빙 등.. 서든어택에서의 내가쏘는 탕탕탕~ 과는 뭔가다른........

나도 헤드샷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