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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에서 뛰는 유일한 한국인선수

BK가 애리조나에서 떡실신당하더니 방출되었다...

내심 볼펜진이 약한 팀이나 선발구멍난 팀으로가지않을까 생각했지만

.......플로리다 마린즈로 돌아와버렷다...

...이거 짜고친거냐 일부러그런거냐 ......나름 애리조나 방울뱀이 컴백한다고나름 씁쓸한환호를보냇지만...

떡실신해서 -_- 돋대꾸나 하더니...다시플로리다라..

디백스 완전낚인거냐 플로리다가 운이좋은거냐  음모론이지만

50만 아낄려고 이짓한거냐.....몬쥐랄인게냐!

김병현, 21일만에 플로리다로 재 이적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8-25 08:20
역투하는 김병현

【서울=뉴시스】

BK 김병현이 21일만에 다시 플로리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미 메이저리그(MLB) 플로리다 말린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방출된 김병현(28)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지명할당선수로 공시됐던 김병현은 다른 팀으로부터 웨이버 공시에 의한 트레이드 제안이 없었고 이날로 공시 기간이 마감됨에 따라 아무조건없이 방출됐다.

플로리다는 방출된 김병현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재빠르게 영입했고 김병현의 애리조나 복귀는 결국 '21일간의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지난 4일 웨이버 공시를 통한 트레이드로 애리조나로 이적한 김병현은 2경기에 등판, 2.2이닝 동안 11피안타 9실점(7자책)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구 1위를 놓고 다투고 있는 애리조나는 당장의 선발 요원이 필요했기에 2경기만을 지켜본 채 김병현을 포기했고 김병현은 21일만에 플로리다로 돌아갔다.

김병현은 올 시즌 플로리다 유니폼을 입고 14경기(선발 13경기)에 등판, 5승3패 4.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플로리다도 김병현을 이적시키기 전까지 선발 한 자리를 보장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했었다.

올 시즌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시작한 김병현은 지난 5월 14일 플로리다로 이적한 뒤 3번째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고 26일 원정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신시내티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