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보기드믄 중국의 수작영화

최근에만들어진영화지만 현실성을 살리려고 전부다 흑백으로 만들어져있고

역사성의 사건을 담담하게 풀어가는한편 피해자의 (중국인)의 시점이아닌

가해자(일본인) 의 시점이지만 그역시 하나의 "개인"의 시점으로 풀어가는 시점이다


그래서그런지 이영화는 악랄하게 니네 이런 나쁜짓을했어라기보다는 어찌보면

이런 학살의 정당화하는 기분도 아주약간은있지만 개인내면의 갈등을 표현화하려고 노력한느낌이다

물론 전쟁에있어 침략자아니 정복자(퀀커러)의입장에서는 약탈그리고 그걸합리화시키기위한 이른바

공포정치가 필요하다 몽골의 징기스칸역시 약탈과 강간 으로인한 군사력 유지와 정복의 속도를 유지하였지만

난징의경우 "무조건적인 학살" 과 그걸 "무조건적인복종"의 형태로 볼수있다. 

광기라고 애써 명명하고  "미친짓이라고" 이해할수밖에없는 장면들이었다

살인의 "죄책감"을  강간으로 해소하고 다시 강강의 죄책감을 살인으로 되풀이하는 지옥의 2개월이랄까..








결국 일본군에의해 처제가 위안소로 끌려가서 강간후 죽음을 당하고 딸은 일본군이 창문에서 던져버려 추락사하게된다

이후 독일대사의 철수에 끼어서 탈출시도하지만 그는 결국 죽음을 택한다  임신한 아내를 보내고......



의연하게 죽는것이 어떠한 아이덴티티를 지킬수있는가 아니면 개인의 하나의 작은저항일까

그것도아니면 그러한 상황에서의 허무주의일까  다양한 생각을하는 사이 그는 총살되었고

영화는 마지막을 향해달려갔다



3자의 시선 즉 이 일본군의 시선에서 시작되었던 영화는

결국 이남자의 독백 "결국 산다는것은 죽는것보다 훨씬 괴로워"를 말하며

자결한다



어쩔수없이 결국 혹은 필연적으로 생각해야하는게 같은 "피해자"의  입장인 우리나라이다

영화속에서도 위안부에서 '일본인은 5원  조선인,중국인은 2원"... 이나올수있는만큼

우리나라 위안부숫자가 나라의크기에비해 더큰것으로 알고있지만 우리나라는 그어떠한 정당한요구한번못하고

눈치나보는 입장이 속이쓰리다.
 


우리나라 영화계는 우리나라 정치계는

우리나라 문학계는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 무었을해왔는가


기껏해야 위안부누드?



중국에게 호감을 가지진않지만 적어도

그들의 믿도끝도없는 자신감과 눈치안보는모습은  참으로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