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종수가 생각나는거지 ㅋㅋ

뭐 아무튼간에 음... 솔직히말해서 아쉬운게 많은 영화였어

이젠 컴퓨터 AI의 지능화 그이후의 인간을 괴롭힌다는것이

생소한소재는아니거든...

좀더 완성도를 높일수있다고 생각이드는 영화인데 음 아쉬워...


뭐 전편의 198쪽때문에 워낙 관대해져일지도모르겠지만...

결국 주인공은 전작(트랜스포머)과같이... 어리버리 뛰다보니 지구를 구했어...(응?)

요즘 미국의 새로운 히어로 패러다임은

어리버리하면서 주위에서 멍석깔아주면 대충 먹어치우는 히어로인가봐 ㅋㅋㅋ




뭐...메간폭스보단 못해서 안심이었어 -_-



스필버그 할배도 너무 AI에빠지신거같아... 전에는 착한 AI 이번엔 나쁜AI ..

다음엔 뭐나오려나..

물론 전작의 A.I에는 못미치는 퀄리티이지만.. 뭐나름 볼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