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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로 볼생각도없던게맞아 그런데 왠지
디카프리오가 한껀할꺼같은느낌이들더라구
그래서 보게되었어 마침 수요일날 개봉이어서 목욜심야 3편중하나이길래
낼름봤지
자일단 캐스팅이 화려했어 러셀크로와 디카프리오
자일단 여기서드는 의문은
러셀크로는 뭐야...
아무런 비중도없고 맨날 딴짓하면서 전화만받아
두번째 이영화가 말하는의도를 모르겠어
쁘락지의 인권대우에대한 갈등인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야....
요르단과 미국정보부간의 파워게임인줄알았더니
(간지형님)
그것도아니야
갑자기 이란여자가나오더니 급사랑모드야..
.......................
전체적인총평으로는
애네들이 2002년작 브래드피트/로버트레드포드의
스파이게임을 봤더니 좀뻑이간상태에서 만들었구나 란느낌?
반전도없고 이건뭐 휴우...
다만 그나마 박수쳐줄만한건..
현장감과 현실감이 매우 몰입하게만들어준것
디카프리오...
넌역시 비치찍을때가 잼있었단말야...
참고로 진정한 주인공은 하니님이시다
간지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