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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더 오래된영화  포레스트검프

 

 

이걸 내가 초등학교시절때보았는데 

 

그때는 바보가 노력 혹은 맹목적인 "do"에 포커스가되었던거에비해  다시보니 

 

그때그시절의 다양한 이슈 문화 를 검프를 통해 풀어내는 느낌이랄까  애플과 스마일은 정말 ㅋㅋ

 

그래도 바보같은 검프의 따뜻함은 ...

 

내가 선택해서가는길 그것이면 된거야   러닝 미식축구 군인 런닝 새우잡이 ... 물론 현실에서는 하나를 성공하기도힘든걸 그저 유쾌하게 잘푼거같지만

 

결국 "내가 선택한것 그것하나면 그걸 해야하는것이아닌 할수있는게 아닐런지" 나는 이단순한명제를  그동안 기억에서 지워버린게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