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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살짝 보다가 만것이었는데

어쩌다 얼결에 이걸보게되었다

영화관에서나오고나서 완전 개우울해졌어...

"굴레" 에서 못벗어나는 남자나 일그러짐을 일그러짐으로 답습하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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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사장딸내미를 강간시킨것은 기분이 매우 불쾌해졌다

 

책을 다보진않았지만 사실 그 두툼한걸 이영화하나에 다담긴힘들었을꺼고 그래서인지

마니 장황했고 나름 나와같은 엑페를 들고나온 이민정은...(짜식 열심히 홍보해주는구나 하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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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역활이 불분명하고 영화의 흐름을깨는역활이었다...

 

사실 지가왜 한석규에게 폭력을 -_-

 

뭐그래도 주연 3인방의 연기는 적절하게 괜찬았고 손예진의 억지웃음도 상황에 맞게 잘나온듯해서

 

나름 나름대로의 잘만들어진 영화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이정도의 퀼리티있는 소스와 배우를 가지고

이거밖에못만드란생각이들수밖에없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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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도시에서 뭔가 변화를 시도하지만 이도저도아닌 어설픈 주역이되어버린 손예진이었지만

이번에는 나름 좋은 연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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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수의 리즈시절 제일 뜰거같은게 고수였는데 오히려 강동원이나 조인성보다 못뜬 연기자...인데

...연기는 좋지만 백야행 자체가지금 크게흥행될게아닌거같아서 안타깝...

 

앞에서 2번째줄에서보고  목도아프구... (키큰자의 설움...)

이상하게 올해는 내가 기대했던영화들이 다 기대치에못오는거같아 슬푸다...

뭐 사실 백야행은 크게 관심가진영화는아니었지만

나중에 감독판 DVD나오면 볼만할듯하긴한데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