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를 치르고나서 계실때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계속 머리에서 나돌고

날씨도 선선해져서

광주에 다녀올까하는데 어쩌다보니 혼자 다녀올수있게되어서

이기회에 순천도 들려볼생각도하게되었다..

기차를 타고갈까..버스를타고갈까...고민중

NW-E70  F717 이거두개면 충분하겠지...

노트북은 짐만되니깐....이럴땐 PDA가있으면 좀편한데 뭐 잠시 인터넷은 접어둬야하나



나름 기대가된다 대충 광주는 금남로세트장 여기하나만 생각하고있고

순천은 뭐  정말 많이변했다고하니..

진주 부산까지 가고싶지만.......그러기엔 너무 자금이 허덕여...-_-


사뿐히다녀오지
가볍게~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