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쌀이떨어져서 쌀을보내달라고할려다가

이젠 더이상 시골에서 쌀을 하지않는다고해서

 

내가 주문해서 구입하게되었다  잠깐이나마 단돈 몇천원이 더싼

 

칼로스(미국산)이 보였지만 그냥...아무생각없이 ,혹은 당연하게

 

경기미가좋을까 전라도가좋을까하다가

 

고창 황토에서 만든 쌀을 구입하였다

문제는

칼로스를 시장경제원리로 받아들여야하느냐

국민정서상 "의리"로 생각하고 국산을 사야하느냐 란 논란성 토론인데..

http://www2.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934

나야 사실 내가 농장일을한것도아니고 도시사람이지만 적어도 내 할아버님이 재배하시는

쌀부터 과일까지 그소중함을 알기에 무의식적으로 국산쌀을산것일지도모르겠지만

원래부터 쌀을 사먹고 일단 합리성을 따져가면서 구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칼로스도 충분한 좋은선택이

될수도있다는 의견과  "뭣이라" 감히 미국쌀을..! 이라고 말하는 의견이있는데

솔직히 너무나도 잘나타난 필리핀 경제파탄

어학연수가는애들은 필리핀의 반식민지화를 부러워하지만(영어가 기본언어이니...영어에환장한색기들)

반면 그네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여실히 나타나고있다 산업기반이다 망가지고

섹스관강에 아무런 보호장치가없고 암묵적으로 받아들이며

여자들은 스폰서질을 통해 가족을 먹여살리는 아무런 발전방향성이없는 전형이아닌가..

1차산업부터 붕괴되니 뭘하고싶어도 할수가없는 상황을 가까이에서 충분히보고있는데

 

아무런 생각없이 일단싸니깐 혹은 내가 이쌀 산다고 농업이 망하겠냐..

것두아니면  미국쌀이 맛있어! 라던지..

 

 

시장원리로 싼고 질좋은것을 찾고 그게아닌것은 도퇴되어진다는 게 시장원리라면

 

도퇴되어서 생산능력이없고 생산자로부터 가격적 결정권을 박탈당한후 울며겨자먹기로 구입해야하는 시장원리는

 

왜인지못하는지 어처구니가없다

 

뭘말을해도 생각을하고 말을해야지 나참..

 

괜히 역대정부가 하나같이 개삽질을해도 농협(물론부폐되었지만..)

 

이나 농업에대한 지원을 계속하는이유가있기때문이고

 

국민들도 여기만큼은 어느정도 느끼기에 하고있는데 대체 배운것들의 생각하고는 쯥..

 

그나저나 처음으로 쌀을 구입했는데

 

묵은쌀보내주었다고 툴툴거린 내가 참 못낫다란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참...맛있었다 거의 1주일만에 먹어본 쌀밥이라그런지..